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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카이라이프의 채널들은 동경 116도인 적도상공 36,000Km 정도의 위치에서 무궁화3호 위성을 통해 전파로 한반도로 뿌려지고 있습니다.
전파의 성격 상, 그것이 한반도로만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 주변으로까지 도달합니다. 거기에는 전파의 강약이라는 것이 작용하는데, 전파 도달 중심점이 전북 무주이므로, 이 지역이 가장 강하게 전파를 수신할 수 있는 지역이며, 이 중심점에서 멀어질수록 전파의 힘은 점점 약화됩니다.
한반도 남쪽의 경우, 단독주택, 빌라와 같은 표준 가정용 환경에서는, 접시 가로 지름 55Cm인 타원형 위성안테나로 DVB-S2, MPEG4 방식의 채널들을 정상적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반도 북쪽의 경우는 알려진 자료(실제 수신 사례 자료)가 전무하며, 중국과 일본에는 알려진 자료(실제 수신 사례 자료)들이 있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그 면적이 매우 큰 나라이며, 따라서, 위성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방송을 내보낼 때,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가장 유리한 환경이라 하겠습니다. 즉, 위성 하나로 다수의 채널들을 중국 전역으로 한방에 내보낼 수 있으며, 따라서, 중국 전역에 대한 전파 중계소, 유선 선로구축 등 부가적인 사업(대규모 공사)을 전혀 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중국은 여러 위성을 자체 개발, 발사, 보유하고 있는 군사강국이며, 동시에 여러 위성을 방송용으로도 활용하고 있는 바, 위성방송에 관련된 각종 장비 개발(위성안테나, LNB, 위성수신기 등) 업체들이 매우 많으며, 또한 그 수요가 풍족한 바, 위성 관련 내수 시장이 극히 활발해지며, 위성방송 설비 업체들 또한 무수해지며, 위성방송 관련 판매소 또한 무수해집니다. 탄탄한 내수환경이 구축되어 있으므로, 장비의 품질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의 위성관련 제품들의 품질이 조만간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될 수 밖에 없다는데에 본인은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토록 유리한 환경을 그들은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다민족 다언어 사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자라는 의사소통 도구가 과거에는 유효했습니다. 그러나, 이 한자가 중국을 부상하지 못하게 하는 유일한 방해물인데, 그래서,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앞서있는 부분들이 많은 까닭입니다. 앞서 있다는 이유가, 우수한 민족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한갓 허구이며, 세계엔 그 어디에도 우수한 민족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국민을 어여삐 여기는 지도자들이 있어, 그들이 자신의 민족을 좀더 훌륭하게, 똑똑하게 다듬어 줄 뿐, 지도자는 남을 가르쳐 이끄는 사람이며, 선생님, 대리님, 과장님, 상병님, 중위님 이러한 위치에 있는 모든이들이 지도자입니다.
중국에는 한국어와 한글을 사용하는 많은 중국인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위성장비 설비쪽에 종사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우리 한국의 드라마들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사업상 체류하고 계시는 한국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이 분들이 중국 내에서 우리 한국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중국 현지의 위성방송 설비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두가지의 방법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첫번째는 무궁화3호와 무궁화5호위성을 통해 현재 무료로 시청 가능한 채널들, 예를 들면, KBS1, KBS2, EBS Plus1, EBS Plus2, EBS English, OUN, MBC, SBS 일 것이고, 추가적으로 Intelsat8과 Intelsat10위성을 통한 YTN, Arirang TV 일 것입니다.
두번째는 이러한 무료로 시청 가능한 채널들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에 대한 대안으로, 스카이라이프의 전파를 수신하여 시청할 수 있는 스카이라이프의 채널들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무궁화3호와 무궁화5호 위성의 전파는 중국전역으로 전파가 도달하지 않으며, 다만,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부 지역에서만 전파를 수신할 수 있습니다. 그 전파의 강약에 따라, 어느 지역은 가로 지름 75Cm, 어느 지역은 90Cm, 어느 지역은 160Cm, 어느 지역은 180Cm, 어느 지역은 240Cm 등 지역마다 안테나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며, 중국 내륙 어느 지역서부터는 아무리 큰 안테나를 사용해서도 전파를 수신할 수 없는 지역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상해의 경우라면, 무궁화5호의 수평파를 통해 전달되고 있는 EBS Plus1, EBS Plus2, EBS English, OUN, MBC, SBS 를 수신하기 어려울 것이고, 무궁화3호의 수직파(KBS2)의 수신도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남은 것은 무궁화3호의 회전파 KBS1 입니다. (회전파 11861MHz의 KBS1은 스카이라이프에 소속된 채널이며, 현재 이 채널은 암호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무료위성방송 수신기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상해에서 위의 KBS1 외에, 좀더 많은 채널들을 원하는 분들이 있다면, 결국 스카이라이프의 채널들이 유일한 대안이 될 것입니다.
스카이라이프의 채널들은 전파 내의 자료들에 암호화처리가 되어 있어서, 중국 현지의 무료위성방송수신기로는 시청할 수 없습니다. 즉, 스카이라이프에서 제공하는 스카이라이프전용 위성방송수신기와 스마트카드가 반드시 있어야 하며, 또한 그것이 있다하더라도, 스카이라이프의 채널들을 시청할 수 있는 개통신호(위성을 통한 신호임)가 해당 수신기에 삽입되어 있는 스마트카드로 전달이 되어야만, 비로소 시청이 가능해 집니다. 심지어는 수신기가 고장이 나서, 바꾸게 되는 경우에도, 개통신호를 다시 받아야만 시청이 가능해집니다.
국내의 경우에는 신청만 하면, 스카이라이프에서 직접 출장하여 설치를 해주고, 수신기가 고장이 났든, 안테나에 문제가 발생했든, 전화로 AS 접수만 하면, 무상으로 출장하여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 줍니다.
그러나, 중국에서 스카이라이프를 시청하기 위해, 집에 있던 스카이라이프전용 수신기를 떼어가더라도, 안테나 설치와 유지보수는 중국의 위성안테나설비 전문업체들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이 아니더라도, 세계는 넓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세계 어디서든 근면 성실하게, 정직하게 살아가며, 그 자녀들에게도 한국어와 한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의 방송들을 전세계 어디에서도 손쉽게 시청할 수 있는 체계가 분명히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가장 근접한 매개체를 본인은 IPTV 응용 계열로 봅니다. 위성에 비해 초기 비용이 적게 들며, 관리가 용이합니다. 각 가입자별로 각 개인의 계좌가 한국과 연결이 됩니다. 각 나라별로, 경제수준에 따라 시청료가 달라지고, 애국세라는 항목이 들어갑니다. 각 개인은 무제한으로 한국 정부에 애국세를 얼마든지 추가로 납부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작한 우리의 프로그램들을 세계의 한국분들께 그 나라의 수준에 맞는 적정한 금액으로 공급하고, 그 분들께 참정권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세계의 다양한 언어로 한국어와 한글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교육시킬 수도 있습니다. 조건없는 가입, 조건없는 한국에 대한 후원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후원은 한국 정부의 이분들에 대한 어떠한 또 다른 의무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1차적으로는, 좀더 우수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공급하는 것이 되겠고요.
이러한 체계를 누가 만들어 낼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사리에 치우칠 수 밖에 없는 기업들보다는 정부일 수 밖에 없다, 그런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귀하께서 겪고 있는 심각한 문제를 스카이라이프 그리고 대통령과 상의해 보십시오.
감사합니다.
스카이라이프의 채널들은 동경 116도인 적도상공 36,000Km 정도의 위치에서 무궁화3호 위성을 통해 전파로 한반도로 뿌려지고 있습니다.
전파의 성격 상, 그것이 한반도로만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 주변으로까지 도달합니다. 거기에는 전파의 강약이라는 것이 작용하는데, 전파 도달 중심점이 전북 무주이므로, 이 지역이 가장 강하게 전파를 수신할 수 있는 지역이며, 이 중심점에서 멀어질수록 전파의 힘은 점점 약화됩니다.
한반도 남쪽의 경우, 단독주택, 빌라와 같은 표준 가정용 환경에서는, 접시 가로 지름 55Cm인 타원형 위성안테나로 DVB-S2, MPEG4 방식의 채널들을 정상적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반도 북쪽의 경우는 알려진 자료(실제 수신 사례 자료)가 전무하며, 중국과 일본에는 알려진 자료(실제 수신 사례 자료)들이 있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그 면적이 매우 큰 나라이며, 따라서, 위성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방송을 내보낼 때,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가장 유리한 환경이라 하겠습니다. 즉, 위성 하나로 다수의 채널들을 중국 전역으로 한방에 내보낼 수 있으며, 따라서, 중국 전역에 대한 전파 중계소, 유선 선로구축 등 부가적인 사업(대규모 공사)을 전혀 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중국은 여러 위성을 자체 개발, 발사, 보유하고 있는 군사강국이며, 동시에 여러 위성을 방송용으로도 활용하고 있는 바, 위성방송에 관련된 각종 장비 개발(위성안테나, LNB, 위성수신기 등) 업체들이 매우 많으며, 또한 그 수요가 풍족한 바, 위성 관련 내수 시장이 극히 활발해지며, 위성방송 설비 업체들 또한 무수해지며, 위성방송 관련 판매소 또한 무수해집니다. 탄탄한 내수환경이 구축되어 있으므로, 장비의 품질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의 위성관련 제품들의 품질이 조만간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될 수 밖에 없다는데에 본인은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토록 유리한 환경을 그들은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다민족 다언어 사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자라는 의사소통 도구가 과거에는 유효했습니다. 그러나, 이 한자가 중국을 부상하지 못하게 하는 유일한 방해물인데, 그래서,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앞서있는 부분들이 많은 까닭입니다. 앞서 있다는 이유가, 우수한 민족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한갓 허구이며, 세계엔 그 어디에도 우수한 민족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국민을 어여삐 여기는 지도자들이 있어, 그들이 자신의 민족을 좀더 훌륭하게, 똑똑하게 다듬어 줄 뿐, 지도자는 남을 가르쳐 이끄는 사람이며, 선생님, 대리님, 과장님, 상병님, 중위님 이러한 위치에 있는 모든이들이 지도자입니다.
중국에는 한국어와 한글을 사용하는 많은 중국인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위성장비 설비쪽에 종사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우리 한국의 드라마들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사업상 체류하고 계시는 한국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이 분들이 중국 내에서 우리 한국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중국 현지의 위성방송 설비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두가지의 방법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첫번째는 무궁화3호와 무궁화5호위성을 통해 현재 무료로 시청 가능한 채널들, 예를 들면, KBS1, KBS2, EBS Plus1, EBS Plus2, EBS English, OUN, MBC, SBS 일 것이고, 추가적으로 Intelsat8과 Intelsat10위성을 통한 YTN, Arirang TV 일 것입니다.
두번째는 이러한 무료로 시청 가능한 채널들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에 대한 대안으로, 스카이라이프의 전파를 수신하여 시청할 수 있는 스카이라이프의 채널들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무궁화3호와 무궁화5호 위성의 전파는 중국전역으로 전파가 도달하지 않으며, 다만,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부 지역에서만 전파를 수신할 수 있습니다. 그 전파의 강약에 따라, 어느 지역은 가로 지름 75Cm, 어느 지역은 90Cm, 어느 지역은 160Cm, 어느 지역은 180Cm, 어느 지역은 240Cm 등 지역마다 안테나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며, 중국 내륙 어느 지역서부터는 아무리 큰 안테나를 사용해서도 전파를 수신할 수 없는 지역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상해의 경우라면, 무궁화5호의 수평파를 통해 전달되고 있는 EBS Plus1, EBS Plus2, EBS English, OUN, MBC, SBS 를 수신하기 어려울 것이고, 무궁화3호의 수직파(KBS2)의 수신도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남은 것은 무궁화3호의 회전파 KBS1 입니다. (회전파 11861MHz의 KBS1은 스카이라이프에 소속된 채널이며, 현재 이 채널은 암호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무료위성방송 수신기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상해에서 위의 KBS1 외에, 좀더 많은 채널들을 원하는 분들이 있다면, 결국 스카이라이프의 채널들이 유일한 대안이 될 것입니다.
스카이라이프의 채널들은 전파 내의 자료들에 암호화처리가 되어 있어서, 중국 현지의 무료위성방송수신기로는 시청할 수 없습니다. 즉, 스카이라이프에서 제공하는 스카이라이프전용 위성방송수신기와 스마트카드가 반드시 있어야 하며, 또한 그것이 있다하더라도, 스카이라이프의 채널들을 시청할 수 있는 개통신호(위성을 통한 신호임)가 해당 수신기에 삽입되어 있는 스마트카드로 전달이 되어야만, 비로소 시청이 가능해 집니다. 심지어는 수신기가 고장이 나서, 바꾸게 되는 경우에도, 개통신호를 다시 받아야만 시청이 가능해집니다.
국내의 경우에는 신청만 하면, 스카이라이프에서 직접 출장하여 설치를 해주고, 수신기가 고장이 났든, 안테나에 문제가 발생했든, 전화로 AS 접수만 하면, 무상으로 출장하여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 줍니다.
그러나, 중국에서 스카이라이프를 시청하기 위해, 집에 있던 스카이라이프전용 수신기를 떼어가더라도, 안테나 설치와 유지보수는 중국의 위성안테나설비 전문업체들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이 아니더라도, 세계는 넓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세계 어디서든 근면 성실하게, 정직하게 살아가며, 그 자녀들에게도 한국어와 한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의 방송들을 전세계 어디에서도 손쉽게 시청할 수 있는 체계가 분명히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가장 근접한 매개체를 본인은 IPTV 응용 계열로 봅니다. 위성에 비해 초기 비용이 적게 들며, 관리가 용이합니다. 각 가입자별로 각 개인의 계좌가 한국과 연결이 됩니다. 각 나라별로, 경제수준에 따라 시청료가 달라지고, 애국세라는 항목이 들어갑니다. 각 개인은 무제한으로 한국 정부에 애국세를 얼마든지 추가로 납부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작한 우리의 프로그램들을 세계의 한국분들께 그 나라의 수준에 맞는 적정한 금액으로 공급하고, 그 분들께 참정권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세계의 다양한 언어로 한국어와 한글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교육시킬 수도 있습니다. 조건없는 가입, 조건없는 한국에 대한 후원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후원은 한국 정부의 이분들에 대한 어떠한 또 다른 의무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1차적으로는, 좀더 우수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공급하는 것이 되겠고요.
이러한 체계를 누가 만들어 낼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사리에 치우칠 수 밖에 없는 기업들보다는 정부일 수 밖에 없다, 그런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귀하께서 겪고 있는 심각한 문제를 스카이라이프 그리고 대통령과 상의해 보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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