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안녕하세요.
당사는 언급하신 "정책"에 관여할 수 있는 기관이 아니며, 관련 상세 내역조차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다.
국적이 어디인가, 그리고, 그 국적에 해당하는 나라에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있느냐가 국민임을 판단할 수 있는 가장 기본 요건인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타국에서 해당국의 국민으로 성실하게 생활하면서, 동시에, 우리나라에도 세금을 성실히 납부할 수 있기는 다소 어렵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로 인하여, 참정권도 주장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해외 교민분들과 그 자제분들은 훌륭한 인적자원이며, 따라서, 공영방송사들이 혹은 정부에서 그 분들의 한국어, 한글 능력 배양, 역사교육 등을 위한 지원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라는 것이 본인의 생각입니다. YTN, 아리랑TV(영어방송), KBS World 로는 분명히 부족하며, 여기에, 공영의 성격이 강한 EBS, MBC, SBS 까지 지원이 있어야 한다라고 본인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은 본인이 아닌, 해외교민분들 개개인일 것입니다. 무료를 주장하기 보다는, 각 방송사를 지원하고, 기부하는 것으로 접근한다면, 좀 더 빠른 진척이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이러할 때, 좀더 나은 프로그램들을 지원받기 위한 목소리가 힘을 받을 것이며, 또한, 좀더 나은 프로그램들을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가 발생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당사는 언급하신 "정책"에 관여할 수 있는 기관이 아니며, 관련 상세 내역조차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다.
국적이 어디인가, 그리고, 그 국적에 해당하는 나라에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있느냐가 국민임을 판단할 수 있는 가장 기본 요건인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타국에서 해당국의 국민으로 성실하게 생활하면서, 동시에, 우리나라에도 세금을 성실히 납부할 수 있기는 다소 어렵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로 인하여, 참정권도 주장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해외 교민분들과 그 자제분들은 훌륭한 인적자원이며, 따라서, 공영방송사들이 혹은 정부에서 그 분들의 한국어, 한글 능력 배양, 역사교육 등을 위한 지원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라는 것이 본인의 생각입니다. YTN, 아리랑TV(영어방송), KBS World 로는 분명히 부족하며, 여기에, 공영의 성격이 강한 EBS, MBC, SBS 까지 지원이 있어야 한다라고 본인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은 본인이 아닌, 해외교민분들 개개인일 것입니다. 무료를 주장하기 보다는, 각 방송사를 지원하고, 기부하는 것으로 접근한다면, 좀 더 빠른 진척이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이러할 때, 좀더 나은 프로그램들을 지원받기 위한 목소리가 힘을 받을 것이며, 또한, 좀더 나은 프로그램들을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가 발생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