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안녕하세요.
통상적으로, 언급하신 장비는 PVR 위성방송수신기를 의미합니다.
※제3: 화질은 송출자의 몫(SD급으로 송출하느냐 혹은 HD급으로 송출하느냐, 원본의 화질의 등급 그리고 얼마나 심하게 압축을 했느냐 등)이고요,
※제2: 녹화는 보통 HDD를 이용하게 되며, 자료를 개인PC로 옮기기 위해서는 USB 혹은 Ethernet 이라는 통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더넷을 지원하고 이것을 이용하여 PC로 전송하고 받고, 재생을 하기 위해서는 PVR위성수신기의 개발사가 그것을 위한 개인PC용 소프트웨어를 함께 배포해야 합니다. 저작권 문제로 HDD로 저장하는 방식을 일반 동영상 규격과는 다른 규격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때, PC용 동영상 재생소프트웨어의 지원은 필수입니다. (다른 규격을 사용했을 경우, 그것을 일반 동영상 규격으로 변환해 주는 소프트웨어가 지원될 수 있으나, 변환 완료되는 시간은 상당히 오래걸립니다)그러나, 이미 완전히 다른 규격을 사용했다는 것은, 개발사가 골치아픈 저작권 문제를 피해가기 위해, 동영상 재생소프트웨어를 공식적으로 지원할 의사가 없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PVR위성방송수신기에서 녹화한 영상을 거기서 직접 재생하는 것과 PC로 옮긴 후 재생하는 것은, 또 다른 매체로의 이동(복제) 후 재생이라는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이것이 국내의 저작권법 그리고 국제저작권법에 저촉됨이 없이 합당한지를 개발사가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녹화한 사용자만이 자신의 가정이나 자신의 PC에서 재생할 수 있는 방법(일반 동영상 규격을 사용하되, 각 동영상 파일마다 자동으로 각기 다른 임의의 비밀번호와 사용자 기계의 고유한 시리얼번호, 일시를 삽입하고, 그 자료를 각 동영상마다 txt 파일로 각기 생성해 주는 방법, 그리고 그것의 재생을 위한 소프트웨어 지원)을 심어 놓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녹화자(1차 복제자)는 그것을 가정이나 개인PC(휴대용 기기 포함, 노트북, 넷북 등)에서의 재생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겠다라는 서약이 필요하며, 이것을 국내 저작권법과 국제 저작권법에서 수용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제4: 수신료를 내지 않고 시청할 수 있는 위성방송채널은, 송출자가 아무런 암호처리 없이 누구나 볼 수 있게 개방형으로 송출해 주는 형태에 해당하는 채널에 국한 됩니다. 현 시점 기준으로 예를 들면, Asiasat3S 의 TV5, DWTV, Russia Today 등, Asiasat5 의 TVE, RTP, RTR, France 24 English, Rai Italia 3 Asia, Yes Italia, Jame-Jam TV Network 3, Saudi Arabian TV 1, Euro News 등등 이며, 무궁화3호에서는 KBS1, KBS2, 무궁화5호에서는 EBS Plus1, EBS Plus2, EBS English, OUN, MBC, SBS 입니다.
※ 위의 채널들은 해당 방송사의 사정에 의해 채널의 변동 혹은 중단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2 부분의 내용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재원을 보유한 스카이라이프와 같은 상업방송사에서 가입자에 대한 무료 서비스 개념으로 도입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좀더 확대하면, 위성방송수신기 자체가, 기기 소유자 혹은 기기 소유자의 가정만을 위한 삼바나 아파치, FTP와 같은 서버 기능을 직접 담을 수도 있겠습니다. 위성방송수신기 자체가 가정 댁내를 위한 Wi-Fi 를 지원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현재의 기술에서, 그리고 국내의 소프트웨어 인력으로 모두 가능한 부분들입니다. 재력이 넘치는 KT, SK, LG 에서도 IPTV 수신기를 초월하여, 그것을 일반PC로 확장시켜 IPTV 가입자들에 대한 무료 서비스 개념으로, 가입자에 한해, 어떤 특정 인증 절차를 거쳐, 가입자의 개인PC에서 이러한 것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 경우에는 소프트웨어만으로 가능한 경우이므로, IPTV 수신기가 필요없겠습니다.
PS) 당사에서는 현재 위성PVR수신기를 취급하고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통상적으로, 언급하신 장비는 PVR 위성방송수신기를 의미합니다.
※제3: 화질은 송출자의 몫(SD급으로 송출하느냐 혹은 HD급으로 송출하느냐, 원본의 화질의 등급 그리고 얼마나 심하게 압축을 했느냐 등)이고요,
※제2: 녹화는 보통 HDD를 이용하게 되며, 자료를 개인PC로 옮기기 위해서는 USB 혹은 Ethernet 이라는 통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더넷을 지원하고 이것을 이용하여 PC로 전송하고 받고, 재생을 하기 위해서는 PVR위성수신기의 개발사가 그것을 위한 개인PC용 소프트웨어를 함께 배포해야 합니다. 저작권 문제로 HDD로 저장하는 방식을 일반 동영상 규격과는 다른 규격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때, PC용 동영상 재생소프트웨어의 지원은 필수입니다. (다른 규격을 사용했을 경우, 그것을 일반 동영상 규격으로 변환해 주는 소프트웨어가 지원될 수 있으나, 변환 완료되는 시간은 상당히 오래걸립니다)그러나, 이미 완전히 다른 규격을 사용했다는 것은, 개발사가 골치아픈 저작권 문제를 피해가기 위해, 동영상 재생소프트웨어를 공식적으로 지원할 의사가 없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PVR위성방송수신기에서 녹화한 영상을 거기서 직접 재생하는 것과 PC로 옮긴 후 재생하는 것은, 또 다른 매체로의 이동(복제) 후 재생이라는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이것이 국내의 저작권법 그리고 국제저작권법에 저촉됨이 없이 합당한지를 개발사가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녹화한 사용자만이 자신의 가정이나 자신의 PC에서 재생할 수 있는 방법(일반 동영상 규격을 사용하되, 각 동영상 파일마다 자동으로 각기 다른 임의의 비밀번호와 사용자 기계의 고유한 시리얼번호, 일시를 삽입하고, 그 자료를 각 동영상마다 txt 파일로 각기 생성해 주는 방법, 그리고 그것의 재생을 위한 소프트웨어 지원)을 심어 놓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녹화자(1차 복제자)는 그것을 가정이나 개인PC(휴대용 기기 포함, 노트북, 넷북 등)에서의 재생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겠다라는 서약이 필요하며, 이것을 국내 저작권법과 국제 저작권법에서 수용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제4: 수신료를 내지 않고 시청할 수 있는 위성방송채널은, 송출자가 아무런 암호처리 없이 누구나 볼 수 있게 개방형으로 송출해 주는 형태에 해당하는 채널에 국한 됩니다. 현 시점 기준으로 예를 들면, Asiasat3S 의 TV5, DWTV, Russia Today 등, Asiasat5 의 TVE, RTP, RTR, France 24 English, Rai Italia 3 Asia, Yes Italia, Jame-Jam TV Network 3, Saudi Arabian TV 1, Euro News 등등 이며, 무궁화3호에서는 KBS1, KBS2, 무궁화5호에서는 EBS Plus1, EBS Plus2, EBS English, OUN, MBC, SBS 입니다.
※ 위의 채널들은 해당 방송사의 사정에 의해 채널의 변동 혹은 중단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2 부분의 내용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재원을 보유한 스카이라이프와 같은 상업방송사에서 가입자에 대한 무료 서비스 개념으로 도입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좀더 확대하면, 위성방송수신기 자체가, 기기 소유자 혹은 기기 소유자의 가정만을 위한 삼바나 아파치, FTP와 같은 서버 기능을 직접 담을 수도 있겠습니다. 위성방송수신기 자체가 가정 댁내를 위한 Wi-Fi 를 지원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현재의 기술에서, 그리고 국내의 소프트웨어 인력으로 모두 가능한 부분들입니다. 재력이 넘치는 KT, SK, LG 에서도 IPTV 수신기를 초월하여, 그것을 일반PC로 확장시켜 IPTV 가입자들에 대한 무료 서비스 개념으로, 가입자에 한해, 어떤 특정 인증 절차를 거쳐, 가입자의 개인PC에서 이러한 것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 경우에는 소프트웨어만으로 가능한 경우이므로, IPTV 수신기가 필요없겠습니다.
PS) 당사에서는 현재 위성PVR수신기를 취급하고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