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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사는 세기위성(현 에스비테크, sbtech.kr)이며, 스카이라이프를 제공하는 곳은 ㈜한국디지털위성방송 입니다.
귀하의 질문 그리고 불만 내역은 한국디지털위성방송사의 스카이라이프 (http://www.skylife.co.kr)로 가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당사에서는, 게시하신 귀하의 질문과 불만 내역을 스카이라이프로 전달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Mpeg4 HD급 채널을 송출하기 위해서는, 최소 2개에서 3개 이상의 SD급 채널들을 송출할 때의 소모되는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무궁화3호의 중계기수는 한정되어 있으며, 때문에, 이러한 유한함 속에서, 새로운 HD급 채널들을 증설하기 위한 결의가 있고 이행이 있을 때, 그 이행을 위해, 안에서는 불가피한 희생의 결과가 초래 될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어떤 희생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그 희생 대비 불만, 그 희생 대비 기업이윤을 고려하여, 어떠한 결정이 있게 될 것입니다.
수도권의 한 개의 MBC채널과 그리고 각 지역의 다수의 MBC채널들. 이들 HD채널들을 모두 합하면, 상당한 량의 중계기 자원을 소모(대략 10채널 분)하며, 동일한 맥락으로 SBS도 그러한 상황이고, KBS2 채널도 그러합니다. KBS1과 EBS는 지역 개념이 없는 하나의 전국채널이므로, MBC, SBS, KBS2 와는 달리 오로지 하나의 자원만을 소모할 뿐입니다.
여전히, SD급 스카이라이프 수신기를 보유한 고객들이 절대다수입니다. 운영자 본인 역시 SD급의 PVR수신기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경제력에 기인한, 그리고 그 수준의 경제력에서는 HD TV 구매를 향후 5년 이후로 계획을 하고 있다는 것, 최대한 소비를 줄여야 하는 현 상황 속의 판단 하에, 각종 통신요금 즉, 인터넷 요금, 휴대전화 요금, 유료TV 시청요금, 이 세가지를 줄여야 하는 판단을 하며,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과정에 있습니다. 어쩌면, 부모님댁에 놔드린 SD급 스카이라이프를 제외한 본인의 PVR SD급 수신기 이용은 포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긴축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는 SD급 채널들, 채널구성, 채널개수가 중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스카이라이프 역시 당분간 SD급 채널들에 대한 감축은 고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중계기 자원을 다수, 소모적으로 고갈시키고 있는 지상파 HD 채널들을 스카이라이프에서 희생시킨 것으로 보며, 여기서 지역 MBC, 지역 SBS, 지역 KBS2 중, 지역 MBC가 선택이 된 것으로 봅니다. 또한, 신규 구매력이 있는 엷은 중산층과 부유층을 위해서는 지상파 채널 이외의, 새로운 HD급 채널 증설이 지속되겠지요. 본인은 방송법에 대해 모르는데요, 귀하께서는 지상파 HD급 채널들을 스카이라이프에서 재송출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가 방송법에 나와 있다고 하십니다. 그것이 맞다면, 지역 HD급 MBC 채널들 역시 반드시 재송출을 해야 하는 의무가 스카이라이프에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각 지상파 방송사들이 재송출을 하는 스카이라이프에 무상으로 자신들의 채널들과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나요? 그리고, 스카이라이프에서는 이들 지역방송들까지 재송출을 하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했듯, 한 개 분의 채널용량이 아닌, 각 방송사마다 대략 10여 채널분의 채널용량, 중계기량을 소모해야 하며, 이것은 10배의 중계기 임대료 및 유지비용이 상당량 소모됨을 의미할텐데, 이러한 비용을 각 방송사에서는 스카이라이프에 함께 지원을 하고 있는 구조인지요? 아니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이러한 비용을 함께 부담하고 있는 구조인가요? 아니면, 정부의 지원이 있는 구조인가요? 아니면, KT가 중계기 비용을 이 부분에 대해 대폭 할인을 해주고 있는 구조인가요? 저 역시 궁금합니다.
운영자 본인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돈벌이에 환장한 기업보다는, 국민을 통해 얻은 이윤을 국민과 함께 나누는 기업들, 그것을 통해 형성되는 국민에게 존경 받는 기업들이 있을 것이고, 그러한 존경받는 기업들이 전면으로 부각되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당사는 세기위성(현 에스비테크, sbtech.kr)이며, 스카이라이프를 제공하는 곳은 ㈜한국디지털위성방송 입니다.
귀하의 질문 그리고 불만 내역은 한국디지털위성방송사의 스카이라이프 (http://www.skylife.co.kr)로 가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당사에서는, 게시하신 귀하의 질문과 불만 내역을 스카이라이프로 전달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Mpeg4 HD급 채널을 송출하기 위해서는, 최소 2개에서 3개 이상의 SD급 채널들을 송출할 때의 소모되는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무궁화3호의 중계기수는 한정되어 있으며, 때문에, 이러한 유한함 속에서, 새로운 HD급 채널들을 증설하기 위한 결의가 있고 이행이 있을 때, 그 이행을 위해, 안에서는 불가피한 희생의 결과가 초래 될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어떤 희생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그 희생 대비 불만, 그 희생 대비 기업이윤을 고려하여, 어떠한 결정이 있게 될 것입니다.
수도권의 한 개의 MBC채널과 그리고 각 지역의 다수의 MBC채널들. 이들 HD채널들을 모두 합하면, 상당한 량의 중계기 자원을 소모(대략 10채널 분)하며, 동일한 맥락으로 SBS도 그러한 상황이고, KBS2 채널도 그러합니다. KBS1과 EBS는 지역 개념이 없는 하나의 전국채널이므로, MBC, SBS, KBS2 와는 달리 오로지 하나의 자원만을 소모할 뿐입니다.
여전히, SD급 스카이라이프 수신기를 보유한 고객들이 절대다수입니다. 운영자 본인 역시 SD급의 PVR수신기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경제력에 기인한, 그리고 그 수준의 경제력에서는 HD TV 구매를 향후 5년 이후로 계획을 하고 있다는 것, 최대한 소비를 줄여야 하는 현 상황 속의 판단 하에, 각종 통신요금 즉, 인터넷 요금, 휴대전화 요금, 유료TV 시청요금, 이 세가지를 줄여야 하는 판단을 하며,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과정에 있습니다. 어쩌면, 부모님댁에 놔드린 SD급 스카이라이프를 제외한 본인의 PVR SD급 수신기 이용은 포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긴축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는 SD급 채널들, 채널구성, 채널개수가 중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스카이라이프 역시 당분간 SD급 채널들에 대한 감축은 고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중계기 자원을 다수, 소모적으로 고갈시키고 있는 지상파 HD 채널들을 스카이라이프에서 희생시킨 것으로 보며, 여기서 지역 MBC, 지역 SBS, 지역 KBS2 중, 지역 MBC가 선택이 된 것으로 봅니다. 또한, 신규 구매력이 있는 엷은 중산층과 부유층을 위해서는 지상파 채널 이외의, 새로운 HD급 채널 증설이 지속되겠지요. 본인은 방송법에 대해 모르는데요, 귀하께서는 지상파 HD급 채널들을 스카이라이프에서 재송출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가 방송법에 나와 있다고 하십니다. 그것이 맞다면, 지역 HD급 MBC 채널들 역시 반드시 재송출을 해야 하는 의무가 스카이라이프에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각 지상파 방송사들이 재송출을 하는 스카이라이프에 무상으로 자신들의 채널들과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나요? 그리고, 스카이라이프에서는 이들 지역방송들까지 재송출을 하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했듯, 한 개 분의 채널용량이 아닌, 각 방송사마다 대략 10여 채널분의 채널용량, 중계기량을 소모해야 하며, 이것은 10배의 중계기 임대료 및 유지비용이 상당량 소모됨을 의미할텐데, 이러한 비용을 각 방송사에서는 스카이라이프에 함께 지원을 하고 있는 구조인지요? 아니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이러한 비용을 함께 부담하고 있는 구조인가요? 아니면, 정부의 지원이 있는 구조인가요? 아니면, KT가 중계기 비용을 이 부분에 대해 대폭 할인을 해주고 있는 구조인가요? 저 역시 궁금합니다.
운영자 본인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돈벌이에 환장한 기업보다는, 국민을 통해 얻은 이윤을 국민과 함께 나누는 기업들, 그것을 통해 형성되는 국민에게 존경 받는 기업들이 있을 것이고, 그러한 존경받는 기업들이 전면으로 부각되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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