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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ctagon SF918HD 제품은 당사에서 유통하지 않습니다.
옥타곤 SF918HD 제품은 유럽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겠군요.
SATA 방식의 HDD를 장착시킬 수 있으니 PVR 이 가능한 제품이며, 녹화된 방송을 USB2.0 혹은 내장된 LAN 카드로 PC에 전송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담은 제품은 국내에서는 스카이라이프만이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만, 저작권 침해를 우려하는 프로그램 제작자 측에서는, 이러한 기능들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PC 자체가 HDD라고 볼 수도 있으므로, USB 혹은 LAN 을 통해 PC로 프로그램들을 저장하는 기능이 지원된다면,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 혹은 기타 등등의 프로그램들을 PC 혹은 노트북 혹은 넷북 혹은 더 작은 소형축약형PC 등을 통해 장소를 불문하고 이용할 수 있는 매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다만, 가입자 본인에게는 그 저장된 프로그램들에 대한 무제한적 이용은 매우 적절하고 타당하다할 것이나, 가입자 본인이 직접 저장한 프로그램들이, 비가입자 혹은 접근권한이 없는 가입자에게는 이용될 수 없도록 제한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제한 방법은, 프로그램들을 생산(녹화)한 각각의 PVR 기기에 핵심인증기능(서버)을 부여하고, 생산된 프로그램들의 존속기한을 설정(예: 횟수)하여, 각 프로그램들을 암호처리를 하면서 생산토록 하는 것입니다.
존속기한이 지난 프로그램을 재사용할 경우에는, PC와 PVR 기기를 연결하여, 생산된 프로그램들이 그 기기에서 생산된 것이 맞을 경우에만, 그 프로그램들의 존속기한을 연장시켜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PVR 기기가 TCP/IP 를 지원한다면, 해외로 출장을 가서도, 그 PVR이 제공하는 방송을 업무망(Network)을 통해서 시청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휴대전화 혹은 DMB 기기(작은 소형축약형PC)로도 시청이 가능할 것입니다.
좀더 확장시키면, 가입자간의 통신(전화기능)기능도 무료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인데, 이것은 이미, 방송이 PC(OS)로 융합된 상태가 되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IPTV는 결국, PVR에서 파생된 개념에 지나지 않으며, 단지, 모아놓아, 검색이 가능한 정도인데, 늘, 실시간방송제공사들에 비해 속도전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으므로, 그리고 IPTV의 특성상 실시간에 부적합하며, 따라서, IPTV는 위성방송 혹은 케이블TV와 결합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통신기능을 별도로 분리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통신기능(화상통신포함)을 방송장치 혹은 디지털TV 에 풀어놓는 것이 서민들에게는 좀더 경제적일 것이며, 디지털시대에 부합하는 좀더 나은 방향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즉, 전화비, 휴대전화비, 방송시청료, 인터넷사용료, IPTV 시청료, 팩스이용료 등 이중삼중 몇배수로 그 비용을 부담시키려는 것보다는, 묶어서,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Octagon SF918HD 제품은 당사에서 유통하지 않습니다.
옥타곤 SF918HD 제품은 유럽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겠군요.
SATA 방식의 HDD를 장착시킬 수 있으니 PVR 이 가능한 제품이며, 녹화된 방송을 USB2.0 혹은 내장된 LAN 카드로 PC에 전송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담은 제품은 국내에서는 스카이라이프만이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만, 저작권 침해를 우려하는 프로그램 제작자 측에서는, 이러한 기능들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PC 자체가 HDD라고 볼 수도 있으므로, USB 혹은 LAN 을 통해 PC로 프로그램들을 저장하는 기능이 지원된다면,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 혹은 기타 등등의 프로그램들을 PC 혹은 노트북 혹은 넷북 혹은 더 작은 소형축약형PC 등을 통해 장소를 불문하고 이용할 수 있는 매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다만, 가입자 본인에게는 그 저장된 프로그램들에 대한 무제한적 이용은 매우 적절하고 타당하다할 것이나, 가입자 본인이 직접 저장한 프로그램들이, 비가입자 혹은 접근권한이 없는 가입자에게는 이용될 수 없도록 제한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제한 방법은, 프로그램들을 생산(녹화)한 각각의 PVR 기기에 핵심인증기능(서버)을 부여하고, 생산된 프로그램들의 존속기한을 설정(예: 횟수)하여, 각 프로그램들을 암호처리를 하면서 생산토록 하는 것입니다.
존속기한이 지난 프로그램을 재사용할 경우에는, PC와 PVR 기기를 연결하여, 생산된 프로그램들이 그 기기에서 생산된 것이 맞을 경우에만, 그 프로그램들의 존속기한을 연장시켜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PVR 기기가 TCP/IP 를 지원한다면, 해외로 출장을 가서도, 그 PVR이 제공하는 방송을 업무망(Network)을 통해서 시청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휴대전화 혹은 DMB 기기(작은 소형축약형PC)로도 시청이 가능할 것입니다.
좀더 확장시키면, 가입자간의 통신(전화기능)기능도 무료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인데, 이것은 이미, 방송이 PC(OS)로 융합된 상태가 되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IPTV는 결국, PVR에서 파생된 개념에 지나지 않으며, 단지, 모아놓아, 검색이 가능한 정도인데, 늘, 실시간방송제공사들에 비해 속도전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으므로, 그리고 IPTV의 특성상 실시간에 부적합하며, 따라서, IPTV는 위성방송 혹은 케이블TV와 결합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통신기능을 별도로 분리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통신기능(화상통신포함)을 방송장치 혹은 디지털TV 에 풀어놓는 것이 서민들에게는 좀더 경제적일 것이며, 디지털시대에 부합하는 좀더 나은 방향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즉, 전화비, 휴대전화비, 방송시청료, 인터넷사용료, IPTV 시청료, 팩스이용료 등 이중삼중 몇배수로 그 비용을 부담시키려는 것보다는, 묶어서,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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