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어느싸이트서 본건 같은데 기억은 안나고 저장된게 있어 그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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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내년 하반기에 서울에서 새로운 위성 HD채널 3개 생긴다
240CM 로도 잡히지 않는 서울에서의 디지털 BS. ....
HD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속을 애태우고 있습니다. 반면,
현재 서울에서 120으로 잘 잡히는 아나로그 BS채널중 뮤즈하이비젼 채널 9번,
이 채널이 뮤즈HD를 종료하고 그자리에 스타 HD 채널 1개 , 2 개의 무료 HD 채널이
신설되어 3개의 HD 방송으로 신설 교체 됩니다
그중 빅카메라가 운영하는 HD 채널은 중년 취향의 다큐멘터리를 주로 하게 됩니다
현재 사용중인 CH 9번 MUSE HD 아날로그 트랜스폰더를 이용하기 때문에
수도권에서도 120CM 로 잘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수신기는 지금 셋탐을 그냥 사용하지만 새로운 포멧으로 다운로드 받아야
새로운 채널이 수신기에 생성 됩니다
새로운 포멧의 버젼을 받을려면 서울에선 우선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서
수신기를 들고 일단 부산으로 내려가서 다운로드 받아야 될 것입니다
이후 채널이 수신기에 생성되면 서울에서 그대로 양호한 상태로 수신이 됩니다
서울에서 디지털 HD 수신이 불가능하여 저를 포함, 일부 동호인을 중심으로
뮤즈HD 를 수신하여 HD 갈증을 다소 해소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디지털 HD 위성전원부 고장으로 일시로 아나로그 위성으로 잠시 송출한바
있는데 서울에서 전계강도가 매우 양호해서 아마 90CM로도 만족할 것으로 보였음..
제가 가진 뮤즈하이비젼 리시버도 이제 수명이 얼마남지 않았군요.
아마 2007년 중반부터 낮에는 하이비젼 정규방송하고 심야에는 디지털HD로
전환하여 시험패턴이 송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성의 트랜스 폰더는 아나로그 에서나 디지털에서나 개조 없이 전환이
가능합니다 이미 해외 아나로그 위성방송도 기존의 아나로그에서 사용하였던
위성트랜스 폰더를 그대로 디지털로 변경사용합니다.
BS 아나로그 위성의 나머지 채널은 2011년까지 계속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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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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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에 3살의 신채널 소개...
영화에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지상파에 없는 감동을
NHK의 아날로그 하이비젼이 방송 종료가 되는데 수반해, 빈 주파수대역을 사용하고, 내년말, BS디지털의 새로운 채널이 세 개 탄생한다.시청 가능 세대가 1000만을 넘어 서서히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BS디지털.신채널이 인기의 기폭제가 될까.(사쿠라이 마나부)
■ 월드·하이비젼·채널
미츠이 물산이 전액 출자 해 설립한다.오랜 세월 , 위성 관련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동사에 있어서, 「독자적인 채널을 가지는 것은 비원이었다」(미와 게이스케·미디어 사업부 디지털 방송 사업 실장).
애니메이션의 「디즈니」, 드라마의 「FOX」, 다큐멘터리의 「내셔널·지오 그래픽·채널」이라는 CS의 인기 채널의 프로그램을 모은다.이것들은 CS에서는 유료 방송이지만, 「월드--」에서는 무료다.
또 하나의 핵은 통판 프로그램.미츠이 물산이 출자하는 「QVC 재팬」은 이미, 위성이나 케이블 테레비로 방송하고 있어, 2004년도의 매상은 약 450억엔에 달한다.「QVC를 방송 시간의 50%흘리므로, 무료 방송에서도 채산은 잡힌다고 생각한다」( 동)이라고 한다.
■ 일본 BS 방송
빅 카메라등이 출자한 채널로, 벌써 BS나 CS로 방송을 시작하고 있다.「지상파는 젊은 사람을 타겟으로 한 프로그램이 많아, 시청률 경쟁을 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비슷한 프로그램이 증가해 버린다.집은 어른용이 침착한 프로그램을 하이비젼으로 전개하고 싶다」(마츠자키 쥰 상속인 부사장).기존의 CS채널의 프로그램을 흘리는 것이 아니라, 아직 일본에 소개되지 않은 해외의 다큐멘터리등을 방송해 나갈 예정이다.
■ 스타·채널
CS의 영화 전문국으로서 인지도도 높다.「2000년의 BS디지털 스타트 시에도 HD(하이비젼) 방송을 신청했지만 통과하지 않고, 표준 화질의 방송이 되었다.무료의 지상파로 HD방송이 시작되어 있어 유료 TV로서 살아 남기 위해서, HD가 필요했다」(와타나베 코우이치 사장).
동사는 벌써 110도 CS로 HD방송을 실시하고 있어, 반향은 자주(잘), 가입자도 성장했다고 한다.할리우드 영화의 대작을, 지상파에 앞서 방송하는 것이 특색.와타나베 사장은 「HD 전용의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면, 역시 영화.전문국의 메리트를 살리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2006년 3월 7일 요미우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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