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라이프 스마트카드 반납한지가 벌써 45일이 지났으나
카드 반납에 대한 환불금(30000원)이 지급되지 않고 있다.
가입당시(2002년도)에도 중도 해지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없어서 위약금(186000원)/스마트카드대금까지포함/까지 물고 해지를 했는데 이건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가 아니고 무어냐?
차라리 환불을 못한다고 하든지 ..이도저도 아니고 전화하면 차일피일 미룬다.
A/S쎈타 전화통화는 왜 그렇게 어려운지 이건 하늘에 별따기이다.
이런 사정이 나에게만 있는일인지 묻고 있다.
스카이라이프에서는 온갖 그럴듯한 말로 가입을 시켜 놓고 해지하는 것은 어렵다.
환불금을 조속히 해결안하면 소비자 쎈타에 신고할 예정이다.
빨리 해결해 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