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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
** 장애자 및 영세민..**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공주시 탄천면 가척리 오지마을 시골에 살고있는 청년 오른손 지체마비 2급
장애자 및 영세민 이병옥 입니다.
노부모님을 모시고
정부 보조 생계비와 장애수당 10만원 으로 어렵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지금 많은 병원비와 생활비 ( 겨울철 난방비용 사랑의 연탄 ) 이 필요합니다.
저 좀 도 와 주 세 요......?
저 좀 도 와 주 세 요..............?
저 좀 도 와 주 세 요....................?
서투른 자판 왼손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어려운 가정의 저의 사랑의 손길을 부탁드리며, 여러분께서 저를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저에게 도대체 무순 죄가(업보)가 있기에, 열심히 살아왔는데 이렇게 엄청난 시련과 고난을 받아야만 하는지 순간 모든것이 원망 스럽기만 했다. 더욱 더 원망 스러웠던 것은 시골에서 어려운 가정 형편과 장애자로 인하여 취업도 거의 불가능하고, 교통사고로 15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병원비와 생계비로 인하여 하루하루를 어렵게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저를 도와주시면 저는 서울대 병원에서 오른팔 신경 이식 수술을 받을 수가 있읍니다.
많은 병원비 때문에 시골의 여려운 가정 형편으로 여러분께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저를 따뜻한 손길로 저를 도와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저 좀 도 와 주 세 요 ...?
저 좀 도 와 주 세 요 .....?
" 꼭 도 와 주 세 요.....? "
지금으로부터 15년전 24세 ,1992년 7월 20일 기쁨과 희망을 부풀고서 시골의 면단위 충남 공주시 탄천면 탄천 농협 에 말단 직원 기능직(서무원)으로 취업을 하게 되어 정말로 기뼜습니다..
말단 직원 서무원은 과다한 업무와 시골의 가축 농가를 다니면서 사료공급 사료배달 직원 이었습니다.
그리고, 퇴근 후에도 숙직을 매일 하는 숙직자 직원 이었씁니다...
1992년 10월 19일 천고의 마비의 계절 가을 저는 시골의 부락 가축축사 농가를 다니면서 사료 공급을 하고서 오후 늦게 7시30분경에 업무를 끝마치고서 오늘도 제가 숙직자이기 때문에 오후 7시 30분경 숙직을 하게 되어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서 오토바이 ct100으로 외출을 하게 되었습니다..(사고당시 시골단위 턴천농협은 숙직자용 부엌설치가 미설치 되었으며, 시골이기 때문에 식당이 멀고 ,숙직자가 각자 저녁 식사를 해결하기도 하고, 또는 각자 주문을 하기도 하였다.그런데 사고 당시 오후 8시경 늦게 저녁 식사를 주문하는 식당은 없었기 때문에 저는 3km 저의 집으로 오토바이로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저는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서 저의 집으로 오토바이 ct100으로 국도를 시골 단위 농협에서 1km 정도의 국도를 시속 60km저의 시골 단위 탄천농협에서 약 5분정도 달리고 있었는데, 상대방에서 오던차 트럭 전조등 불빛으로 인하여, 가을철이기 때문에 시골에서는 오후 밤 늦게 까지 가을철 추수를 하고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경운기를 상대방에서 오던차 트럭 전조등 불빛으로 인하여 앞에가고 있는 경운기뒤와 충돌 하게 되었습니다.........
사고당시
사고당시 저는 경운기 뒤에 떨어졌고 어두운 도로에 주저 않은체 하늘엔 많은 별빛만 반짝일뿐 저는 움직일 수가 없고, 오른손이 아프기 시작하고 오른팔및 오른쪽 다리에서는 많은 출혈만 흐르고 목숨만 살아 있는 것만 같았읍니다..
그다음날 아침 5시경 서울 한양대병원에 응급실로 후송을 하게 되었다.
1992년 10월 20일 드디어 오전 1차 수술을 오른쪽 다리는 발목에서 무릅까지 뼈가 부려진 상태이므로 뼈속에 금속을 고정시키고 오른쪽 팔에는 뼈속에 금속 두개를 고정시키고 인대와 갈라진 근육을 봉합 수술을 하고서 곁에는 고가 의료기 250만원에 의료기 고정핀을 팔목에
서 팔꿈치 까지 의료기를 사용하여 8시간 정도 수술을 받았읍니다...
그러나 저는 오토바이 사고로 인하여 의료보험 혜택도 못받고 많은 병원비를 일반으로 치료 받고 있으며, 시골 단위00농협에서 아무 보상도 못받고 실직을 정말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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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후.....
저는 시골 단위 충남 공주시 탄천면 탄천 농협에서 아무보상도 못받고 실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14년이 지난 지금 오른손 지체마비 2급 장애자 이며 , 지금도 서울대 병원 정형외과 수술및 외래 진료를 받고 있으나 많은 병원비와 많은 생활비 때문에 정말로 걱정이고 저는 1992년 시골 단위 농협에서 아무보상도 못받고 실직을 하게 되어 정말로 걱정이 입니다..........
여러분께서 저를 도와주시면 저는 서울대 병원에서 오른팔 신경 이식 수술 예약을 하고서 많은 병원비 때문에 수술을 미루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도와주시면 바로 수술 을 받을수가 있읍니다.
여러분께서 저를 따뜻한 손길로 저를 도와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여러분....
저 좀 도 와 주 세 요......?
저 좀 도 와 주 세 요....?
저 좀 도 와 주 세 요..?
여러분 의 따뜻한 도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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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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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사 합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