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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KC-8902 수신기는 현재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는 디지털 위성방송 채널들을 수신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 신모델 SKC-8902 ]
신모델 SKC-8902 수신기는 제품의 안정성이 더욱 보강되고, 컴포넌트 단자(Y Pb Pr)가 장착된, 슬림형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미주에도 수출이 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 당사 제품은 KETI 전기용품 안전인증서을 취득한 제품입니다. 위성방송 수신기를 구매하실 경우에는, KETI 전기용품 안전인증서가 있는 제품인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표기된 위성이 국내에서 수신 가능한 위성 목록입니다.
무료 위성방송 채널 중에는 YTN, Arirang, KBS1, KBS2, TV5, DWTV, BBC World, NHK World 채널들 처럼, 정책 자체가 무료인 채널들이 있습니다. 물론, 국내외의 몇가지 종교 채널들도 채널의 목적 상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내를 예로 든다면, 육아방송, 월드이벤트TV, 중화방송, 무협TV, 한방건강TV, 생활정보TV, 매직TV, MGM, KMC 등의 케이블TV 공급용 채널들은, 순수하게 케이블TV에서만 수신할 수 있어야 하는 채널들입니다. 즉, 누구나 볼 수 있는 방식으로 서비스가 된다면, 법적인 제재가 가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케이블TV 공급용 채널들은 아파트 공청 등에도 넣을 수 없는 채널들입니다.
시청자들에게는, 스카이라이프나 케이블TV와 같은 유료 채널들을 시청료없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면, 그것은 대단히 환영받을 만한 경이로운 일일 것입니다만, 역으로, 스카이라이프나 케이블TV와 같은 유료채널 사업자들에게는 회사의 사운이 걸린 심각한 사건이 될 것입니다.
현재는 위의 케이블TV 공급용 채널들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암호화되지 않은 상태이나, 이러한 방식은 전국의 SO(케이블TV 를 설치해 주고, 시청료를 받는 업체)들에게는 심각한 타격이 될 것이므로, 곧, 암호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케이블TV 공급용 채널들을, KBS1, KBS2, 온누리 기독교 채널, EWTN, YTN, 아리랑TV, BBC World, CCTV, NHK World, CCTV4, CCTV9, CCTV E&F, TV5, DWTV 와 같은 처음부터 무료채널을 표방한 채널들과 동격으로 다루어, 이러한 채널들을 늘 무료 채널로 시청할 수 있다고, 홍보를 하고, 판매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당부드리건데, 이러한 상황을 잘 파악하시어, 적절한 대응을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SKC-8902 수신기는 현재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는 디지털 위성방송 채널들을 수신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 신모델 SKC-8902 ]
신모델 SKC-8902 수신기는 제품의 안정성이 더욱 보강되고, 컴포넌트 단자(Y Pb Pr)가 장착된, 슬림형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미주에도 수출이 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 당사 제품은 KETI 전기용품 안전인증서을 취득한 제품입니다. 위성방송 수신기를 구매하실 경우에는, KETI 전기용품 안전인증서가 있는 제품인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표기된 위성이 국내에서 수신 가능한 위성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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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위성방송 채널 중에는 YTN, Arirang, KBS1, KBS2, TV5, DWTV, BBC World, NHK World 채널들 처럼, 정책 자체가 무료인 채널들이 있습니다. 물론, 국내외의 몇가지 종교 채널들도 채널의 목적 상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내를 예로 든다면, 육아방송, 월드이벤트TV, 중화방송, 무협TV, 한방건강TV, 생활정보TV, 매직TV, MGM, KMC 등의 케이블TV 공급용 채널들은, 순수하게 케이블TV에서만 수신할 수 있어야 하는 채널들입니다. 즉, 누구나 볼 수 있는 방식으로 서비스가 된다면, 법적인 제재가 가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케이블TV 공급용 채널들은 아파트 공청 등에도 넣을 수 없는 채널들입니다.
시청자들에게는, 스카이라이프나 케이블TV와 같은 유료 채널들을 시청료없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면, 그것은 대단히 환영받을 만한 경이로운 일일 것입니다만, 역으로, 스카이라이프나 케이블TV와 같은 유료채널 사업자들에게는 회사의 사운이 걸린 심각한 사건이 될 것입니다.
현재는 위의 케이블TV 공급용 채널들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암호화되지 않은 상태이나, 이러한 방식은 전국의 SO(케이블TV 를 설치해 주고, 시청료를 받는 업체)들에게는 심각한 타격이 될 것이므로, 곧, 암호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케이블TV 공급용 채널들을, KBS1, KBS2, 온누리 기독교 채널, EWTN, YTN, 아리랑TV, BBC World, CCTV, NHK World, CCTV4, CCTV9, CCTV E&F, TV5, DWTV 와 같은 처음부터 무료채널을 표방한 채널들과 동격으로 다루어, 이러한 채널들을 늘 무료 채널로 시청할 수 있다고, 홍보를 하고, 판매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당부드리건데, 이러한 상황을 잘 파악하시어, 적절한 대응을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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