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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의 기초지식
에러레이트 (Error rate)
디지털 신호는 1, 0 으로 표시되는데, 도중에 잡음이 들어가면 수신쪽에서 1의 신호를 0으로, 0의 신호를 1로 잘못 받아들이는 것을 비트에러(bit error)라고 한다.
※ 출처 - http://www.bazi.pe.kr
에러레이트 (Error rate)
디지털 신호는 1, 0 으로 표시되는데, 도중에 잡음이 들어가면 수신쪽에서 1의 신호를 0으로, 0의 신호를 1로 잘못 받아들이는 것을 비트에러(bit error)라고 한다.
오류율은 전송에 있어서 신회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요서가 되는데, 이와 같은 오차가 얼마만큼의 비율로 일어나는가가 에러레이트(Error rate)이다. 에러레이트는 디지털 회선 품질을 결정할 때 사용된다. 따라서 송신 비트수와 수신측에서 잘못 수신된 비트 수의 비를 말하며, 에러레이트는 어느 정도 허용되는가는 전송하는 정보에 따라 다르다. 음성을 전송할 때는 별 문제가 없으나, 데이터 통신의 경우는 1비트라도 에러가 발생하면 문자와 숫자가 변하기 때문에 큰 일이다.
<그림 1> 전송 중에 잡음이 들어가 에러가 발생한다 ('1'이 '0'으로, '0'이 '1'로 변한다)
오류율은 전송에 있어서 신회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요서가 되는데, 이와 같은 오차가 얼마만큼의 비율로 일어나는가가 에러레이트(Error rate)이다. 에러레이트는 디지털 회선 품질을 결정할 때 사용된다. 따라서 송신 비트수와 수신측에서 잘못 수신된 비트 수의 비를 말하며, 에러레이트는 어느 정도 허용되는가는 전송하는 정보에 따라 다르다. 음성을 전송할 때는 별 문제가 없으나, 데이터 통신의 경우는 1비트라도 에러가 발생하면 문자와 숫자가 변하기 때문에 큰 일이다.
※ 출처 - http://www.bazi.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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