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크기뿐만 아니라 방향을 가지는 양.
변위·힘·속도·전기장·자기장 등은 그 보기이며, 물리학에서는 벡터로서 표시되는 것이 적지 않다. 이에 대하여 길이·시간 ·질량·열량 등과 같이 단위와 수치만으로 정해지는 양은 스칼라량이라고 한다. 벡터(량)을 스칼라(량)과 구별하는 데는 일반적으로 그 양 표시 기호 a에 화살표를 붙인a→ 또는 a로 표시하고 그 크기 ·방향을 그 크기에 비례하는 선분에 화살표를 붙여 나타낸다.
이 선분을 보통 유향선분이라 하는데, 그 방향과 길이는 적당히 선택한 좌표계 (x,y,z)에서의 시점과 종점과의 좌표의 차 ax,ay,az로서 일의적으로 정해지므로 임의의 벡터 a를 그것과 1:1인 대응관계에 있는 ax,ay,az라는 실수의 짝에 의하여 나타낼 수 있다.
또 a는 각 좌표축의양의 방향에 단위 크기를 가지는 벡터(기본벡터) i, j, k를 가정하면, axi,ayj,azk라는 벡터가 합성된것, 즉a=axi+ayj+azk로서 표시할 수도 있다. 이것을벡터의 성분표시라 하며, (ax,ay,az) 또는 (axi,ayj,a2k)를 벡터 a의 성분이라 한다.
변위·힘·속도·전기장·자기장 등은 그 보기이며, 물리학에서는 벡터로서 표시되는 것이 적지 않다. 이에 대하여 길이·시간 ·질량·열량 등과 같이 단위와 수치만으로 정해지는 양은 스칼라량이라고 한다. 벡터(량)을 스칼라(량)과 구별하는 데는 일반적으로 그 양 표시 기호 a에 화살표를 붙인a→ 또는 a로 표시하고 그 크기 ·방향을 그 크기에 비례하는 선분에 화살표를 붙여 나타낸다.
이 선분을 보통 유향선분이라 하는데, 그 방향과 길이는 적당히 선택한 좌표계 (x,y,z)에서의 시점과 종점과의 좌표의 차 ax,ay,az로서 일의적으로 정해지므로 임의의 벡터 a를 그것과 1:1인 대응관계에 있는 ax,ay,az라는 실수의 짝에 의하여 나타낼 수 있다.
또 a는 각 좌표축의양의 방향에 단위 크기를 가지는 벡터(기본벡터) i, j, k를 가정하면, axi,ayj,azk라는 벡터가 합성된것, 즉a=axi+ayj+azk로서 표시할 수도 있다. 이것을벡터의 성분표시라 하며, (ax,ay,az) 또는 (axi,ayj,a2k)를 벡터 a의 성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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