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처럼 독립된 os를 가지지않은 즉 전원을 켜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것을 말합니다.
즉 가전제품의 경우 미래에는 가전제품들이 모두 하나의 네트웍을 연결하게 될터인데 그때는 통일된 하나의 os를 사용하게 될 수 있습니다.

휴대폰에 사용되는 cpu (보통은 컴퓨터용이 아닌건 mpu라고 부르죠)가 모든걸 해결하

는게 아니기에(cpu는 os와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므로)...

임베디드 시스템은 os가 내장형이고 프로그램도 거의 변경이 어려운 내장형입니다.
다시말해 롬으로 구워서 기판에 붙여버리는 겁니다.

곧 임베디드 시스템 이라함은 입는 컴퓨터, 멀티미디어 PDA,
웹기능이 내장된 가전제품(TV, 전기밥통, 냉장고, 자동차)
등등 소프트웨어들은 더이상 PC나 제한된 기계위에서 돌아가지 않고
우리가 기계라고 부르는 모든 것에 탑재된 것을 말합니다

웹기능이 내장된 가전제품이라 할때 집에 아무도 없을때
인터넷으로 밥을 짓는 일등을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