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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장 또는 도체 내 두 점 사이의 전기적인 위치에너지 차(差).
전위차라고도 한다. 전하(電荷) 분포에 의해 정해지는 것인데, 전위차가 있는 두 점 사이를 도선으로 연결하면 마치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 낙차(落差)를 없애듯이 전위차가 없어지는 방향으로 전하가 이동한다. 회로 내에서 전류가 계속 흐르는 것도 이것에 의하지만, 이 경우 끊임없이 회로 내의 두 점 사이에 전위차를 주어 전류를 흐르게 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작용을 기전력이라고 한다.
실용단위는 볼트(V)이며, 1쿨롱(C)의 전하가 전위차가 있는 두 점 사이에서 이동하였을 때에 하는 일이 1줄(J)일 때 그 두 점 사이의 전위값, 즉 전압을 1 V로 한다.
전위차라고도 한다. 전하(電荷) 분포에 의해 정해지는 것인데, 전위차가 있는 두 점 사이를 도선으로 연결하면 마치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 낙차(落差)를 없애듯이 전위차가 없어지는 방향으로 전하가 이동한다. 회로 내에서 전류가 계속 흐르는 것도 이것에 의하지만, 이 경우 끊임없이 회로 내의 두 점 사이에 전위차를 주어 전류를 흐르게 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작용을 기전력이라고 한다.
실용단위는 볼트(V)이며, 1쿨롱(C)의 전하가 전위차가 있는 두 점 사이에서 이동하였을 때에 하는 일이 1줄(J)일 때 그 두 점 사이의 전위값, 즉 전압을 1 V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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