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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잔향이 많은 방을 라이브 룸(live room), 적은 룸을 데드룸이라고 한다. 또 레코딩 스튜디오에서는 반향이 많은 쪽을 라이브사운드, 적은 쪽을 데드 사운드라고 한다.
이처럼 반향이 많고 적은 것에 따라 라이브와 데드로 구분하고 있는데 라이브와 데드의 경계는 잔향시간으로 약 0.6초 정도이다.
이처럼 반향이 많고 적은 것에 따라 라이브와 데드로 구분하고 있는데 라이브와 데드의 경계는 잔향시간으로 약 0.6초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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