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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속도 300000000m/s 를 주파수로 나눈 값. 또는
(전자기파를 포함한) 파동에너지의 한주기 sine 파형의 물리적 길이.
즉 한주기파형의 실제적인 진행 길이를 의미한다. 원래 1hz가 1초에 빛의속도만큼의 거리 (300000000m)를 이동하며, 주파수가 높아질 수록 파장은 점점 짧아진다.
1Hz는 파장이 300000000 M(미터), (빛이 1초에 가는 거리)가 된다.
1Khz는 파장이 300000 M,
1Mhz는 파장이 300 M,
100Mhz는 파장이 2M,
300Mhz는 파장이 1M,
1Ghz는 파장이 30cm 가 된다.
보다시피 300Mhz부터 파장이 1M이내로 들어오면서, 위상차 문제가 점차 회로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기 때문에 Microwave(파장이 아주 작다는 뜻)으로 분류된다. 파장이 1M 이내로 들어오면 계산단위상의 문제 뿐 아니라 wave 자체의 특성이 많이 변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Microstrip나 waveguide처럼 패턴과 구조 자체로 회로의 특성을 만드는 경우가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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