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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방향이나 크기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전원.
즉 주파수를 가지고 전압/전류가 변화(진동)하는 전원을 의미한다.
결국 sine 파형의 형상으로 전압이나 전류가 변화하면서 흐르게 된다.
이러한 sine 파형의 밀집도를 frequency라고 하며, 1초당 몇번의 sine파 진동이 일어나는가를 나타낸다. 단위는 전자파의 존재를 증명한 헤르쯔의 이름을 따서 Hz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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