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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음향을 가정에서 구현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졌을 때 돌비연구소에서 개발된 초기 서라운드 사운드 방식이다.
이 방식은 4개의 분리된 채널에서 입력되는 사운드 신호를 2개의 채널로 압축했다가 출력을 할 때에는 다시 4개의 채널로 복원하여 보내는 방식이다. 가장 오래된 서라운드 방식이므로 많은 제조사들이 돌비프로로직 회로를 내장한 갖가지 가전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압축된 2개의 채널을 다시 4개의 분리된 채널로 복원하면서 생기는 음의 손실, 정확치 못한 입체감으로 다른 디지털 사운드에 밀려나고 있다.
이 방식은 4개의 분리된 채널에서 입력되는 사운드 신호를 2개의 채널로 압축했다가 출력을 할 때에는 다시 4개의 채널로 복원하여 보내는 방식이다. 가장 오래된 서라운드 방식이므로 많은 제조사들이 돌비프로로직 회로를 내장한 갖가지 가전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압축된 2개의 채널을 다시 4개의 분리된 채널로 복원하면서 생기는 음의 손실, 정확치 못한 입체감으로 다른 디지털 사운드에 밀려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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