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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란 영문으로는 Ultrasonic Wave라고 하며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20KHz이상의 높은 주파수의 음파를 말한다.
용도로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사람이나 자동차로 부터의 음파반사를 포착하는 센서, 케익이나 고기를 자를 때 사용하는 커터·시계·보석등 정밀기계를 세척하는 세정기 등 주변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의료분야에서는 초음파 진단장치가 유명하며 초음파를 발·수신하는 프로브를 몸의 표면에 대는 것만으로 이것으로 부터 나오는 2~10메가 헤르츠(MHz=106Hz)의 초음파 펄스가 체내로 뚫고 들어가 심장등 장기에 부딛혀 일부는 반사되어 되돌아오는데 그 시간차를 전자회로에 의해 거리로 환산하여 브라운관에 영상화하는 것으로 인체내의 이상유무를 진단하고 진단장치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이밖에 전파가 이용될 수 없는 환경이나 전선을 이용하고 싶지 않을 경우의 통신에도 응용되고 있으며 펄스반사법의 응용에 의해 지층탐사기, 어군탐지기, 수중음향기기인 수평소나, 금속을 파괴하지 않고도 내부를 검사하는 비파괴검사기 등 많은 분야에 이용되고 있다.
용도로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사람이나 자동차로 부터의 음파반사를 포착하는 센서, 케익이나 고기를 자를 때 사용하는 커터·시계·보석등 정밀기계를 세척하는 세정기 등 주변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의료분야에서는 초음파 진단장치가 유명하며 초음파를 발·수신하는 프로브를 몸의 표면에 대는 것만으로 이것으로 부터 나오는 2~10메가 헤르츠(MHz=106Hz)의 초음파 펄스가 체내로 뚫고 들어가 심장등 장기에 부딛혀 일부는 반사되어 되돌아오는데 그 시간차를 전자회로에 의해 거리로 환산하여 브라운관에 영상화하는 것으로 인체내의 이상유무를 진단하고 진단장치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이밖에 전파가 이용될 수 없는 환경이나 전선을 이용하고 싶지 않을 경우의 통신에도 응용되고 있으며 펄스반사법의 응용에 의해 지층탐사기, 어군탐지기, 수중음향기기인 수평소나, 금속을 파괴하지 않고도 내부를 검사하는 비파괴검사기 등 많은 분야에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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