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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전자파간섭 또는 전자파장해)는 전기·전자기기로부터 직접방사, 또는 전도되는 전자파가 다른 기기의 전자기 수신 기능에 장해를 주는 것을 말하며 Electro Magnetic Interference의 줄임말이다.
국제전기표준회의(IEC)의 정의에 의하면 "EMI는 불필요한 전자기신호 또는 전자기잡음에 의해 희망하는 전자기신호의 수신이 장해를 받는 것"으로 돼 있다.
1930년대 부터 대두되기 시작한 EMI가 50년대까지는 주로 전파잡음 간섭의 범위에서 다루어졌으며 1958년에 전기·전자기기로부터 직접방사하는 방사잡음간섭(Radiated EMI)과 전원선을 따라 새어나오는 전도잡음간섭(Conductive EMI)등을 취급하는 전문그룹으로 GRFI(Group Radio Frequency Interference)를 미국전기전자학회(IEEE)내에 설치했다.
각종 전자기기의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함과 동시에 디지털기술과 반도체기술 등의 발달로 정밀전자기기의 응용분야가 광범위해지면서 이들로부터 발생하는 전자파 장해가 전파잡음 간섭을 비롯해 정밀전자기기의 상호 오동작, 인체등 생체에 미치는 생체악영향(Biological hazard)등을 낳게 되어 생물생태계에의 전자에너지의 영향이 큰 문제로 대두되면서 1973년에 IEC는 EMC(전자환경문제-Electro Magnetic Compatibility)를 다루는 기술위원회인 TC-77을 만들어 전자환경문제를 중점적으로 심의하고 있다.
특히 전자파가 생체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한 것으로 생체에 미치는 열적효과의 경우 생체에 의해 흡수된 전자에너지가 원인으로 온도상승이 발생, 이 때문에 생체의 조직·기능이 손상을 입기도 한다.
따라서 사람에게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전자계 레벨이 국제기구(WHO, IRPA)나 미국(ANSI, NIOSH, ACGIH) 캐나다, 소련, 독일 등 각국에서 설정되어 있다.
국제전기표준회의(IEC)의 정의에 의하면 "EMI는 불필요한 전자기신호 또는 전자기잡음에 의해 희망하는 전자기신호의 수신이 장해를 받는 것"으로 돼 있다.
1930년대 부터 대두되기 시작한 EMI가 50년대까지는 주로 전파잡음 간섭의 범위에서 다루어졌으며 1958년에 전기·전자기기로부터 직접방사하는 방사잡음간섭(Radiated EMI)과 전원선을 따라 새어나오는 전도잡음간섭(Conductive EMI)등을 취급하는 전문그룹으로 GRFI(Group Radio Frequency Interference)를 미국전기전자학회(IEEE)내에 설치했다.
각종 전자기기의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함과 동시에 디지털기술과 반도체기술 등의 발달로 정밀전자기기의 응용분야가 광범위해지면서 이들로부터 발생하는 전자파 장해가 전파잡음 간섭을 비롯해 정밀전자기기의 상호 오동작, 인체등 생체에 미치는 생체악영향(Biological hazard)등을 낳게 되어 생물생태계에의 전자에너지의 영향이 큰 문제로 대두되면서 1973년에 IEC는 EMC(전자환경문제-Electro Magnetic Compatibility)를 다루는 기술위원회인 TC-77을 만들어 전자환경문제를 중점적으로 심의하고 있다.
특히 전자파가 생체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한 것으로 생체에 미치는 열적효과의 경우 생체에 의해 흡수된 전자에너지가 원인으로 온도상승이 발생, 이 때문에 생체의 조직·기능이 손상을 입기도 한다.
따라서 사람에게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전자계 레벨이 국제기구(WHO, IRPA)나 미국(ANSI, NIOSH, ACGIH) 캐나다, 소련, 독일 등 각국에서 설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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